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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코로나 사태가 2차 3차감염까지 발생하면서
공포감이 더 짙어지고 있는데요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방역당국이 훈련소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현재 우리 사회 20~30세대에
코로나가 얼마나 퍼져있는지 파악해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며칠전에는 방역당국이
국민 8000명 대상으로 코로나 항체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언제하는지 구체적인 일정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학생들이 개학하기 전에 꼭 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되었던 빨리 표본검사를 통해
제대로된 코로나 확산 정도를 파악하여
방역당국이 잘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30847
[속보] 방역당국 "훈련소 입대 장병 전수검사 검토...2030 감염률 파악 위한 것"
[허상우 기자 raindrop@chosun.com] ▶ 바뀐 우리집 공시가 확인하기 ▶ 네이버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 ▶ 조선일보 구독 신청하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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