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리 냉짱 피딩 컵 리뷰. feat 디코 냉짱 피딩 후기.

히카리 냉짱 피딩 컵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카리 냉짱 피딩컵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냉짱을 급여하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냉짱을 물에 녹여 핏물을 제거하고 급여해주는 방법

언 상태로 그냥 어항에 퐁당하기

피딩컵을 이용해 급여하기

 

정도 있는듯 해요~

 

저는 피딩컵을 이용해서 급여합니다 ㅎㅎ

냉짱은 녹이지 않고 그대로 피딩컵 안에 넣어줘요~

녹이지 않으면 한번에 최대 3큐브정도 들어가는것 같아요ㅎ 좀 적죠?

 

그럼 장,단점을 요약해서 적어볼게요~

 

장점

 

1. 어항에 레이아웃이 있을 경우

그냥 냉짱을 급여하면 장식품 사이에 끼여 물을 오염 시킬수도 있는데

피딩컵을 이용하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2. 보는 맛이 있다.

 

단점

 

1. 피딩컵이 작아 한번에 많이 급여 할 수 없다.

다먹으면 추가해줘야해서 조금 귀찮다? ㅎㅎ

 

2. 피딩컵이 작아서 덩치 크고 힘 센 녀석들(잉어들?)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울듯 하다.

 

3. 냉짱 사이즈가 작으면 틈새로 흐른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

 

추가로 디코 냉짱에 대한 리뷰를 남기자면

 

장구벌레가 아주 통통하고 큽니다~

그래서 금붕어나 성어 엔젤같은 사이즈 있는 열대어들에겐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소형 어종에게는 너무 클수도 있기 때문에

디코 냉짱을 구매하실때는 주의해 주세요~

 

 

아래 영상은 히카리 냉짱 피딩 컵 실 사용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