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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최저:13도
최고:29도
5월 21에 새우를 입양받고
9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제가 분양받은 새우는
쉐도우 타이거라는 품좀인데요
아마 갤럭시 피쉬본과 팬시 타이거의 교잡으로
만들어진 품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
사실 새우를 분양받기 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 이유는 여름에 어항 온도를 낮게 유지해줄
장치가 없기때문에
6,7,8월 새우 사육에 큰 문제가 있을것을 알고있기 때문이에요.
새우 사육에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pH와 온도(24~26도)를 유지하는건데
온도를 못맞춰주니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부디 잘 버텨주길 바래야 겠어요.
오늘은 새우들이 매우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고
분양자분이 포란암도 한마리 넣어주셨는데
그래서 벌써 치비가 몇마리 보이고 있는데요
이 평온함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https://hobbypeople.tistory.c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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